BMI 계산기 — 체질량지수·비만도 WHO·대한비만학회 기준
BMI 계산기는 키와 체중을 입력하면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를 계산하고 WHO 기준과 대한비만학회(KSSO) 기준으로 비만도를 평가합니다.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 서양인보다 체지방률이 높고 대사 질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는 더 낮은 기준을 사용합니다. BMI는 간편하지만 근육량, 체지방 분포, 나이·성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허리둘레, 체지방률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본 계산기 결과는 건강 참고용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BMI(체질량지수) = 체중(kg) ÷ 키(m)². WHO 기준 25 이상 과체중, 30 이상 비만입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은 아시아인 특성을 반영하여 23 이상 과체중, 25 이상 비만으로 더 엄격합니다. ※ 이 계산기는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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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계산기는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전문 의료인의 상담을 받으세요.
계산 공식
BMI = 체중(kg) ÷ 신장(m)²
표준 체중(Broca 변법) = (신장(cm) − 100) × 0.9
비만도(%) = (현재 체중 − 표준 체중) ÷ 표준 체중 × 100대한비만학회 기준: BMI 18.5 미만 저체중, 18.5~22.9 정상, 23~24.9 과체중, 25~29.9 비만 1단계, 30 이상 비만 2단계.
BMI란 무엇인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는 1832년 벨기에 통계학자 아돌프 케틀레(Adolphe Quetelet)가 고안한 체중 관련 지표로,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계산이 간단하고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비만도 평가 지표입니다. WHO는 BMI 25 이상을 과체중, 30 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하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이보다 낮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BMI가 높을수록 제2형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수면 무호흡증, 특정 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단, BMI는 체지방 분포나 근육량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 vs WHO 기준
아시아인은 같은 BMI 수치에서 서양인보다 체지방률이 높고 대사 증후군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대한비만학회는 WHO 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대한비만학회(2022 기준): 저체중 BMI 18.5 미만, 정상 18.5~22.9, 과체중(비만 전 단계) 23~24.9, 비만 1단계 25~29.9, 비만 2단계 30~34.9, 고도비만 35 이상. WHO 국제 기준: 저체중 18.5 미만, 정상 18.5~24.9, 과체중 25~29.9, 비만 30 이상. 한국인의 경우 대한비만학회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건강 위험도 평가에 더 적합합니다.
BMI의 한계와 보완 지표
BMI는 편리하지만 여러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근육량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헬스 선수처럼 근육이 많은 사람은 BMI가 높아도 실제 체지방은 낮습니다. 둘째, 체지방 분포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복부 지방(내장지방)은 허리 지방보다 심혈관 위험이 훨씬 높지만 BMI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셋째, 성별·나이·인종 차이를 무시합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체지방률이 높고, 노인은 근육이 줄어 BMI가 낮아도 체지방이 많을 수 있습니다. 보완 지표: 허리둘레(남성 90cm, 여성 85cm 초과 시 복부 비만), 체지방률, 허리-엉덩이 비율(WHR).
정상 체중 범위와 건강 관리
대한비만학회 기준 정상 BMI 범위인 18.5~22.9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유리합니다. 170cm 성인의 정상 체중 범위는 53.5~66.2kg입니다. 정상 범위 유지를 위한 핵심 전략: ①하루 3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른 걷기·자전거·수영 등), ②주 2회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 유지, ③균형 잡힌 식사(탄수화물 50~60%, 단백질 15~20%, 지방 20~30%), ④나트륨 섭취 줄이기(하루 2,000mg 이하 권장). 한국인 성인의 2023년 비만율(BMI ≥ 25)은 약 37.1%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입니다.
소아·청소년 BMI 해석 방법
소아·청소년의 경우 성장 단계에 따라 신체 조성이 다르므로 성인 BMI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소아 BMI는 같은 나이·성별 집단에서의 백분위수(Percentile)로 평가합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성장도표 기준: 5 백분위수 미만 저체중, 5~84 정상, 85~94 과체중, 95 이상 비만.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인슐린저항성 등 대사 합병증을 동반하기 쉽습니다. 소아 비만 치료는 식이·운동 중심으로 하며 약물 치료는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합니다.
비만 관련 질환과 예방
비만(BMI ≥ 25)은 다양한 만성 질환의 위험 인자입니다. 제2형 당뇨병: 정상 체중 대비 발병 위험 약 7배 증가. 고혈압: 비만인의 약 50%에서 고혈압 동반. 이상지질혈증: 중성지방 상승, HDL 콜레스테롤 감소. 관상동맥 질환·뇌졸중: 심혈관 질환 위험 2~3배. 수면 무호흡증: 비만인의 약 40%에서 동반. 관절염: 무릎·고관절에 과부하. 일부 암(대장암·유방암·자궁내막암): 위험 증가. 체중의 5~10% 감량만으로도 혈당·혈압·지질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비만 치료 옵션
비만 치료는 생활 습관 교정이 기본이며, 경우에 따라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병행됩니다. 식이 요법: 하루 500~1,000kcal 섭취를 줄여 주 0.5~1kg 감량 목표. 운동 요법: 주 150~300분 중강도 유산소 운동 + 주 2회 근력 운동. 행동 치료: 식습관 모니터링, 심리 상담. 약물 치료: BMI 30 이상(동반 질환 시 27 이상) 성인에게 전문의 처방으로 사용. 2025년 처방 가능 비만약: 오를리스타트(Orlistat), 날트렉손/부프로피온(Contrave), GLP-1 작용제(세마글루타이드·리라글루타이드). 수술: 위 우회술·위 소매 절제술은 BMI 35 이상 또는 30 이상 + 동반 질환 시 고려.
참고 자료 및 공식 출처
- 대한비만학회 — 비만 진료 지침 2022 (kosso.or.kr)
- WHO — Obesity and Overweight Fact Sheet 2024 (who.int)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영양조사 2023 (kdca.go.kr)
- 보건복지부 —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2020 (mohw.go.kr)
자주 묻는 질문 (FAQ)
한국인 BMI 비만 기준은 몇인가요?
대한비만학회 기준 BMI 25 이상이 비만입니다. BMI 23~24.9는 과체중(비만 전 단계)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WHO 국제 기준(30 이상 비만)보다 엄격합니다.
BMI 정상인데 뱃살이 많다면 건강한 건가요?
BMI 정상이어도 복부 비만(남성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 있으면 심혈관·대사 질환 위험이 높습니다. BMI와 허리둘레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근육이 많은 운동선수도 BMI가 비만으로 나오나요?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높아 BMI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체지방률 측정(DEXA·인바디)으로 실제 체성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키 165cm, 체중 60kg이면 BMI는?
BMI = 60 ÷ (1.65)² = 60 ÷ 2.7225 ≈ 22.0으로 정상 범위입니다.
BMI가 18.5 미만이면 건강에 문제가 있나요?
BMI 18.5 미만은 저체중으로, 영양 부족·골다공증·면역력 저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세요.
다이어트로 BMI를 1 낮추려면 몇 kg을 줄여야 하나요?
키 170cm 기준, BMI 1 감소는 약 2.9kg 감량에 해당합니다. 안전한 감량 속도는 주당 0.5~1kg이므로 약 3~6주가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