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월 납입금 계산
대출 상환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상환(PMT 공식)과 원금균등상환 두 가지 방식으로 월 납입금과 총 이자 부담을 비교해 주는 무료 온라인 도구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여 가계 현금흐름 관리가 쉽고, 원금균등상환은 초기 납입금이 크지만 총 이자가 적습니다. 2025년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향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연 3.5~5.5%)를 반영하여 최적 상환 방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대출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충족 여부도 함께 확인하세요.
대출 상환 계산기는 대출금액·금리·기간을 입력하면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방식의 월 납입금, 총 이자, 총 상환액을 즉시 계산합니다. 2025년 기준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전세대출 비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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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원리금균등 월납입금 = P × r / (1 − (1+r)^(−n))
원금균등 월납입금(k월) = P/n + (P − (k−1)×P/n) × r
총이자 = 월납입금 합계 − 원금
(P=원금, r=월이자율, n=상환기간(월))월이자율 r = 연이자율 ÷ 12. 2025년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연 3.5~5.5% 적용 예시.
원리금균등상환 vs 원금균등상환 비교
원리금균등상환(元利金均等償還)은 매달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 비중이 작지만, 상환이 진행될수록 비율이 역전됩니다. 가계 현금흐름 예측이 쉬워 직장인·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원금균등상환(元金均等償還)은 매달 동일한 원금에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납부합니다. 초기 납입금이 크지만 잔액이 빠르게 줄어 총 이자 부담이 원리금균등 방식보다 적습니다. 예를 들어 3억원, 연 4.5%, 30년 조건에서 원리금균등 총이자는 약 2억 4,800만원, 원금균등 총이자는 약 2억 700만원으로 약 4,100만원 차이가 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 연동
2025년 현재 금융위원회 DSR 규제에 따라 모든 금융기관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40%(은행권) 또는 50%(2금융권)를 초과하면 대출이 제한됩니다. DSR =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합계) ÷ 연소득 × 100. 연소득 6,000만원인 경우 은행 기준 연간 원리금 한도는 2,400만원(월 200만원)입니다. 이 계산기로 월 납입금을 먼저 확인한 후 연간 환산하여 DSR 초과 여부를 판단하세요. 주택담보대출 외에 신용대출·자동차 할부금·학자금 대출도 DSR 산정에 포함됩니다.
2025년 주택담보대출 금리 현황
2025년 상반기 기준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는 연 3.5~5.2%, 변동금리(COFIX 연동)는 연 3.2~4.8%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이 2024년 하반기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대출금리도 완만히 하락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한국주택금융공사)은 연 4.2~4.65%, 디딤돌 대출은 연 2.45~3.55%(소득·주택가격 조건 충족 시)입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선택 시 금리 상승 리스크와 초기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통상 5년 이상 보유 계획이면 고정금리가 유리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
대출을 중도에 전액 또는 일부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통상 잔여 원금의 1.2~1.5%이며, 3년 이내 상환 시 적용됩니다. 계산 공식: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여 기간 / 약정 기간). 예를 들어 잔여 원금 1억원, 수수료율 1.4%, 약정 3년 중 1년 후 상환 시 수수료 = 1억 × 0.014 × (2/3) ≈ 93만원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도 있으므로 비교해 보세요.
변동금리 대출 리스크 관리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금리(COFIX·금융채 6개월물) 변동에 따라 3~6개월마다 이자율이 바뀝니다. 금리가 1%p 오르면 3억원 30년 대출의 월 납입금은 약 16만원 증가합니다. 스트레스 DSR(2025년 2단계 적용: 기존 금리에 1.5%p 가산)은 금리 상승 시에도 상환 여력이 있는지 사전에 검증하는 기준입니다. 변동금리 대출 가입자는 금리 상승 구간 진입 시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검토하고, 금리비교 플랫폼(네이버 금융·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을 활용하세요.
전세대출 상환 계산
전세대출은 주로 만기 일시상환(거치식) 방식으로, 계약 기간(2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상환합니다. 월 이자 = 전세대출 원금 × 연금리 ÷ 12. 예를 들어 전세 2억원, 연 3.8% 조건이면 월 이자 약 63만원입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 가입 시 집주인 부도에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부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인의 세금 체납액·선순위 채권 조회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절차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교체하는 대환대출은 금리 인하기에 이자 절감 효과가 큽니다. 절차: ①현재 대출 조건 확인(잔여 원금·금리·중도상환수수료), ②신규 대출 금리 비교(금융상품 한눈에 포털), ③새 대출 실행, ④기존 대출 상환.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등기비용을 감안해도 금리 차이가 0.5%p 이상이면 대환이 유리합니다. 2023년 대환대출 인프라 출범으로 앱에서 원스톱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상환 스케줄표 활용법
매월 원금과 이자 납입 내역을 보여주는 상환 스케줄표(amortization schedule)는 장기 대출 관리의 핵심 도구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에서 초기 납입금의 80% 이상이 이자로 나가지만, 10년 후에는 이자 비중이 50% 이하로 낮아집니다. 원금이 빨리 줄수록 이자 절감 효과가 크므로, 여유 자금이 생길 때 원금 일부를 추가 상환(중도상환)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연간 1회 잔여 원금의 10% 이내 추가 상환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도 있으니 약정 조건을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및 공식 출처
- 금융위원회 — DSR 규제 강화 방안 2025 (fsc.go.kr)
- 한국주택금융공사 — 보금자리론·디딤돌 금리 안내 (hf.go.kr)
- 금융감독원 — 금융상품 한눈에 대출 비교 (finlife.fss.or.kr)
- 한국은행 — 기준금리 결정 현황 (bok.or.kr)
자주 묻는 질문 (FAQ)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어느 게 유리한가요?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더 적습니다. 그러나 초기 납입 부담이 크므로 소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원리금균등이 현실적입니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이자 절감을 원한다면 원금균등을 선택하세요.
3억원을 연 4.5%로 30년 대출하면 월 납입금이 얼마인가요?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월 납입금은 약 152만원이며, 총 이자는 약 2억 4,700만원입니다. 원금균등상환 첫 달은 약 196만원, 마지막 달 약 85만원, 총 이자 약 2억 700만원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대부분의 은행 대출은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입니다. 일부 상품은 1~2년 이후 면제되므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DSR 40% 기준 연소득 5,000만원이면 얼마까지 대출받을 수 있나요?
연소득 5,000만원의 40%는 연 2,000만원(월 약 166만원)입니다. 연 4.5%, 30년 조건에서 원리금균등 기준 약 2억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변동금리 대출 중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정금리 상품으로 대환을 검토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금리를 비교하여 순이익이 발생하는 시점을 계산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포털에서 최저 금리 상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이자만 납부하면 원금은 언제 갚나요?
전세대출은 통상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계약 만기(2년)에 전세보증금 반환 시 원금을 상환합니다. 계약 갱신 시 대출도 연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환대출 시 인지세는 얼마인가요?
대출 금액에 따라 인지세가 부과됩니다. 5,000만원 이하 비과세, 5,000만~1억원 7만원, 1~10억원 15만원, 10억원 초과 35만원입니다. 차주와 금융기관이 50%씩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